실시간 뉴스
  • [증권정보] 코스피 연일 신고가 경신! 아직 상승여력이 있는 종목은?

◆ 코스피 신고가에 따른 종목 선택 아이디어: Bottom-Up으로 접근하자
증시 강세 속에 투자의사의 결정 문제는 점점 어려워 지고 있다. 코스피는 2007년 10월의 고점 수준을 이미 회복하였지만, 종목별 주가를 보면 판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하이투자증권은 16일 리포트를 통해 ‘Winner군에서 더 오를만한 종목, 그리고 Loser군에서 이제 반등할 만한 종목’을 추천했다.


◆ Loser 종목군에서의 Stock-Picking 아이디어
첫번째 아이디어는 07년 지수 고점 당시보다 주가가 낮은 종목 중에 올해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는 주가 수준은 당시보다 낮지만 기업 이익은 당시보다 좋아졌고, 올해 이익 모멘텀도 시장 전체 대비 강한 종목 중 밸류에이션은 시장보다 낮은 종목을 선택하는 문제로 요약했다. 이에 해당되는 종목으로 SK에너지, SK, 대림산업, 동부화재, 우리투자증권, 현대산업, CJ제일제당, LIG손해보험, 키움증권, 메리츠화재, LG패션, 한진, S&T대우, 종근당, 매일유업 15종목을 추천.


◆ Winner 종목군에서의 Stock-Picking 아이디어
두번째 아이디어는 ‘07년 지수 고점 당시의 주가 수준을 이미 회복한 종목들 중에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는 종목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종목 스크리닝을 위해 시장 평균 TP(목표가)와의 괴리 및 올해 이익 성장성 등을 살펴보았지만 밸류에이션이 가장 중요하다. 그 이유는 주가가 많이 올랐어도 밸류에이션이 낮다면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되는 종목으로 LG, 기업은행, 고려아연, 현대해상, 케이피케미칼, 네오위즈게임즈, 넥센타이어, 카프로, S&T중공업, 테크노세미켐, 대덕전자, 무림P&P, 파라다이스, 네패스, KH바텍, 평화정공, 디지텍시스템, 일진디스플레이, 한샘, DMS, 다산네트웍스, 케이씨텍, 하이록코리아 등 23개 종목을 추천했다.


◆ 유망 종목에 내 자금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하려면~
1. 천만원 이용시 하루 비용이 2,055원이면 충분한 저금리 상품이다.
신용등급, 대출금액 등과 상관없이 연 7.5%로 이용할 수 있어 증권사 신용보다 저렴하게 이자 비용을 최소화하여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서 고객에게 0.015%의 저렴한 매매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증권사는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2.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내 자금 300%,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최대 300%까지 대출하여 본인 자금 포함 400%까지 매수가 가능하고 금액으로는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서 투자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 가능하다.
포트폴리오 제한을 없앤 상품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서 한종목 100% 집중 투자가 가능한 상품도 준비되어있다. 본인 자금 포함 대출금까지 한 종목 매수가 가능하여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4. 스탁론을 이용하려면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신 분이나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는 1644-4714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biz.heraldm.com/Kosdaq/CP/stockLoan.jsp
 

[No.1 증권포털 팍스넷] 01월 17일 종목검색 랭킹 50
아가방컴퍼니, 코코, 하이닉스, 두산엔진, 차바이오앤, 엔알디, 삼성전자, 대국, 현대차, KT, 알앤엘바이오, STX조선, 기아차, 대한전선, 현대건설, 대한통운, CT&T, 아미노로직스, 조아제약, 현대중공업, 서한, 솔고바이오, 두산중공업, 대우차판매, 대호에이엘, 한전산업, NHN, 테라리소스, 리노스,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젬백스, 에프씨비투, LS산전, 우리금융, 효성오앤비, 금호석유, 대한뉴팜, STX팬오션,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유아이에너지, 삼성증권, 켐트로닉스, 대우증권, LG디스플, SK이노베, STX, 제일모직, 삼성SDI


보도자료 online@heraldcorp.com
※본 콘텐츠는 정보제공을 위한 기업 보도자료로 헤럴드경제 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