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새누리당 경찰 폭행 의혹…CCTV 증거에 관심 집중
김태환 새누리당 의원의 경찰청 간부 폭행 의혹을 밝혀줄 CCTV 자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민주당은 ‘귀태 발언’ 논란으로 위축된 정국을 반전시킬 카드로 이 사건에 접근하고 있다. 반면 새누리당은 근거없는 소문일 뿐이라며, 민주당을 역공할 태세다. 결국 사실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CCTV 자료가 결정적 증거인 셈이...
2013.07.17 10:39
김현ㆍ진선미 사퇴… 국정원 국조, 일단 정상화
김현ㆍ진선미 두 민주당 의원이 17일 국가정보원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전격 사퇴했다. 새누리당은 두 위원의 사퇴요구가 받아들여진만큼 당장에라도 국정원 국정조사특위를 열겠다며 화답했다. 하지만 증인 채택에 대한 이견이 커 난항이 예상된다.김현 의원은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독도는...
2013.07.17 10:37
민주 김한길, “본인 하고 싶은말만 하는 朴 대통령 무책임해”
민주당이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적극적인 사과와 대책 마련을 연일 요구했다.김한길 민주당 최고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이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싶은 말만 하는 대통령은 무책임하다”며 ”민심 불복이 아니라 민심에 승복할 때 정권의...
2013.07.17 10:36
‘친구’도 ‘동지’도 없다...되풀이되는 ‘정권 차별화’
‘권력은 부자(父子) 사이에도 나누지 못한다’는 격언이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전 정권과의 차별화에 나섰던 역대 정권의 모습에서 이 말은 확인된다. ‘친구’도 ‘동지’도 없었다. 새 권력은 지난 권력의 폐해를 드러내며 국민에 호소했다. 검찰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택과 가족에 대한 압수수색, 대대적인 기업 ...
2013.07.17 10:12
새누리, ”민주당, ‘단체 멘붕’에 빠져“
새누리당이 민주당에게 일침을 놓았다. 민주당이 김현, 진선미 의원을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사퇴시키지 않겠다고 버티자 비판 수위를 높였다.홍지만 새누리당 대변인은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끝까지 두 의원을 제척시키지 않고 오히려 단독으로 회의를 소집하겠다고 했...
2013.07.16 22:57
與 · 野 ‘대선불복’ 5년마다 악순환
57만표차 노무현승리에 재검표500만표차 승리 ‘명박 OUT’이번엔 ‘부정선거’로 몰아붙이기지난 16대 대선에서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은 ‘대선 재검표’를 실시했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48.9%)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46.6%)의 득표 차가 불과 57만980여표 차에 불과하자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개표 오류’ 주장이 ...
2013.07.16 11:05
민주, 국정원 국정조사 ‘초조’... 안되면 끝장인데
새누리당이 던진 ‘돌멩이’가 민주당의 ‘내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어렵게 낳은 옥동자’, ‘정국의 핵심’이라 민주당이 강조해왔던 국가정보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자칫 민주당의 당내 혼선때문에 ‘파행’으로 이어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배가되고 있다.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정원...
2013.07.16 10:45
‘선거 불복’의 역사... 與든 野든
지난 16대 대선에서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은 ‘대선 재검표’를 실시했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48.9%)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46.6%)의 득표 차가 불과 57만980여표차에 불과하자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개표 오류’ 주장이 힘을 받았고 한나라당이 이를 토대로 대선 5일 후인 2002년 12월 24일 ‘대통령 당선무효소송’...
2013.07.16 10:26
새누리, NLL기록물 열람 “노 전 대통령 대화록에만 집중할 것“
새누리당이 15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을 앞두고 대화록 (원본)만을 중점적으로 볼 것이라고 밝혔다. 전일 윤호중 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정상회담 당시 북한측에 전달된 서해지도나 정상회담 후에 이루어진 후속회담 등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논란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리는 데 핵심 열쇠가 아니라는 뜻이...
2013.07.15 11:38
‘판도라의 상자’ 열린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15일부터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등 국가기록원 소장 자료 목록 선별을 시작으로 ‘북방한계선(NLL)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자료 열람에 들어갔다. 열람위원들은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이용해 운영위에 보고하는 형식으로 여야 합의사항을 최소 범위로 공개할 예정이다. 백웅기 기자/kgungi@he...
2013.07.15 11:22
8301
8302
8303
8304
8305
8306
8307
8308
8309
8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